Maison Margiela is a French fashion House, founded in Paris in 1988 by Belgian designer Martin Margiela. The House takes a cerebral approach to deconstructing, reinventing and redefining men’s and womenswear silhouettes. In 2014, British couturier John Galliano was appointed as the House’s Creative Director. Margiela’s uncompromising approach to its iconoclast heritage is cast through Galliano’s poetic vision of Haute Couture, marrying conceptualism with artistry, mystery with modern elegance.
메종 마르지엘라(Masion Margiela)는 파리 기반의 패션 브랜드로 진보적인 미학과 남성복과 여성복 실루엣을 해체, 재해석, 재정의하는 독특한 접근으로 잘 알려져 있으며 티셔츠, 스웨터, 후디, 크루넥과 같은 레디 투 웨어와 이에 어울리는 가방, 작은 가죽 소품들, 그리고 슈즈까지 탄탄하고 다양한 제품을 선보입니다. 마틴 마르지엘라가 1988년 설립한 이 럭셔리 브랜드는 현재 영국 올해의 디자이너상을 4번 수상한 존 갈리아노가 이끌고 있습니다. 존 갈리아노는 지방시, 크리스찬 디올과 같은 프랑스 패션 브랜드의 수석 디자이너였기도 하며, 자기 이름을 건 브랜드 또한 보유하고 있습니다. 메종 마르지엘라는 더 노스 페이스, 스와로브스키, 마이키타 등 다양한 브랜드와 협업했으며, MM6 메종 마르지엘라라는 서브 브랜드를 설립하기도 했습니다. Maison Margiela 상품 쇼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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