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eanswhile 판매 상품
민스와일(Meanswhile)은 2014년 나오히로 후지사키가 설립한 일본 의류 브랜드입니다. 후지사키는 옷이 원단 그 이상이라고 믿으며, 패션을 '신체에 가장 가까운 도구'로 개념화합니다. 민스와일은 옷의 기능성과 착용하는 사람 간의 독특한 상호작용에서 패션의 본질을 찾으며, 여기서부터 개인의 스타일이 나온다고 생각합니다. 이 브랜드는 티셔츠, 코츠, 진, 쇼츠 등 다양한 범위의 어반, 그리고 아웃도어 의류를 선보이는데, 이 모든 것들은 우리 안의 살아 숨쉬는 캐릭터를 끌어내기 위한 목적을 가지고 있습니다. 후지사키는 2016년 도쿄 뉴 디자이너 패션 그랑 프리를 수상했으며 민스와일은 디키즈와 같은 스트리트 브랜드들과 성공적인 협업을 진행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