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ince 2013, Places+Faces has taken over the Internet by storm and making a name for itself with raw images of notable figures in the culture. From candid backstage images of artists and their crews, to the powerful gif-style portraits, you’ll be hard-pressed not to have seen a Places+Faces piece on your favorite website or Tumblr. Their latest collection features graphic tees, sweaters and must-have accessories.
플레이시스 플러스 페이시스 (Places + Faces로 표기)는 2013년 Ciesay가 우연한 기회로 설립한 브랜드로 초기에는 힙합 포토그래피를 운영하는 작은 블로그로 시작합니다. 이어 다른 매거진에서는 다루지 않았던 힙합 아티스트들의 백스테이지 포토그래피들로 차별화를 두며 인지도를 높여갑니다. 그 후로 의류 브랜드를 설립해 현재는 스트리트 레이블로도 활발히 활동을 전개하고 있습니다. Places + Faces 상품 쇼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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