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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ôte&ciel
Côte&Ciel was created to interpret the pure forces of nature — namely the ‘coast and sky’ — and translate them into a line of clean and minimal everyday essentials. Messenger bag with all-over print, two external pockets, zippered internal compartment and padded laptop pouch. Available now in stone grey.
Height: 18.9" (48cm) Width: 12.6" (32cm) Depth: 9.45" (24cm)
꼬떼씨엘(côte&ciel)은 2008년 파리에서 설립된 브랜드입니다. 꼬떼씨엘은 프랑스어로 "해안"과 "하늘"을 의미하데, 이는 이 두 세계가 만나 끊임없는 실험을 대변하는 브랜드의 정신을 상징하는 무한한 수평선을 의미합니다. 브랜드의 백팩과 다양한 가방은 창의성, 실용성 및 공간의 진보적인 활용을 하나로 결합합니다. 도시와 자연, 현대와 전통을 자유롭게 오가며 더 나은 미래를 모색하는 꼬떼씨엘은 세계적인 디자이너들과의 협업을 통해 새로운 아이디어와 경험을 만들어내고 있습니다. côte&ciel 상품 쇼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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