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rshall

마샬(Marshall)은 진정한 록의 전설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유니크하게 선명하고 표현력이 풍부한 사운드에 전설적인 무대에서의 존재감은 무려 50년간 전 세계의 음악 팬들을 사로잡았습니다. 마샬 그 자체라고 할 수 있는 기념비적인 제품으로 브랜드의 유구한 역사를 기념하고자 합니다. 이 레거시는 1960년도에 짐 마샬이 핸웰의 작은 드럼 샵을 운영하며 당시 로컬 기타리스트 여러명에게 그들이 원하는 더 하드하고 크런치하며 리치한 사운드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했던 것에서 시작됩니다. 그 결과 jtm45가 탄생했는데, 전에 없던 훨씬 헤비한 사운드로 리버브를 주는 앰프였습니다. 운명적인 로큰롤 정서와 함께 그 기타리스트들은 마샬의 이름과 마찬가지로 음악을 영원히 바꿔 놓은 혁명적인 변화를 일으켰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