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 Detresse 판매 상품
라 디트레스(La Detresse)는 완벽한 데님 재킷을 찾고자 친구인 알라나 하디드와 에밀리 펄스타인이 2017년에 설립하게 된 브랜드입니다. 데님 재킷으로 시작해 현재는 니트웨어 및 케주얼웨어를 토대로 디자인부터 착용감까지 모든 면에서 균형을 잡고 싶어 하는 디자인을 추구합니다. 지지 하디드, 위니 할로우, 탠 프랑스, 다니엘 번스타인, 두아 리파와 같은 많은 셀럽들이 착용을 하며 계속해서 성장하고 주목받고 있는 브랜드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