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입비스트' 매거진 32호 '더 피버 이슈'
이번 호는 Undercover의 창립자 준 타카하시의 그림으로 표지를 장식했다. 패션 디자이너가 아닌 화가로 전시회를 개최한 이유와 그림을 그리는 것이 언더커버 브랜드를 이끄는데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에 대해 이야기한다.
또한 글로벌 패션 업계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고 있는 떠그 클럽과 모알롤라, 그리고 스몰 토크 스튜디오, 카루 리서치와 같은 떠오르는 인디 브랜드에 대한 특집도 포함되어 있다.
마지막으로 피터 서덜랜드, 엠마 스턴, 매튜 버지스, 맥글루린 브라더스와 같은 아티스트에 대한 이야기와 인공지능에 대한 존 라프만의 에세이도 만나볼 수 있다. 그 외에 골프 브랜드 메탈우드 스튜디오, 뮤지션 파리 텍사스와 디스트로이 론리 등 다양한 인터뷰도 포함되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