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ounded in 2002, AMBUSH is the second line created by the Tokyo-based design collective VERBAL and YOON. After the success of their jewelry brand Antonio Murphy & Astro, the creative duo decided to take an experimental approach to jewelry design. Instead of using 18K gold and precious stones, they began to play with different types of metals, stones, and plastics. AMBUSH has since built a strong celebrity fan base for its unique design and rather unusual appeal.
앰부쉬(AMBUSH®)는 2002년에 설립된 도쿄 기반의 디자이너 버벌과 윤의 세컨드 라인입니다. 앰부쉬는 팝 아트에 영감을 받은 혁신적인 디자인으로 도쿄의 독특한 미학을 포착하는 실험적 주얼리 라인으로 시작했습니다. 이후 앰부쉬는 티셔츠, 재킷, 스웨트셔츠 등 유니섹스 컬렉션을 디자인으로 발전했습니다. 의류는 디자이너에게 그들의 이야기를 전달할 빈 캔버스와 같은 역할을 했고, 그 결과는 성공적이었습니다. 앰부쉬의 독창적인 스타일의 독특하게 제작된 디자인은 루이 비통(킴 존스), 사카이, 언더커버, 오프 화이트™, 모엣, 불가리, 나이키, 컨버스, 리모와, 젠틀몬스터와 같은 저명한 브랜드들과의 의뢰와 협업을 이끌어냈습니다. AMBUSH® 상품 쇼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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