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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발

노다(Norda)는 '세계 최고의 퍼포먼스 신발'을 선보일 목표로 설립되었습니다. 창립자이자 초지구력 운동선수인 닉과 윌라미나 마르타이어는 극한 운동 환경에 맞는 러닝화를 제작하기 위해 힘썼고 마침내 어떤 환경에도 강력한 퍼포먼스를 낼 수 있는 노다의 첫 번째 슈즈 001이 탄생합니다. 디자이너 루이-마르탱 트렘블러이와 개발자 레랄드 클리어와 함께 만들어낸 노다 001은 현존하는 섬유 중 가장 가볍고 내구성이 뛰어난 소재로 제작되어 착용감, 그립감, 무게감을 모두 만족시킨 러닝화라 할 수 있습니다. 001을 시작으로 다양한 협업과 지속적인 연구로 브랜드 영역을 확장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