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 GOLD WE TRUST PARIS 판매 상품

인 골드 위 트러스트(IN GOLD WE TRUST PARIS)는 헬리오세 시론과 루이 마리 드 브리디에가 파리에서 2017년 런칭한 컨템포러리 레이블로 예측 불가능하면서도 전복적인 미학을 보여주는 브랜드입니다. 미국적인 모토인 "IN GOD WE TRUST(우리는 신을 믿는다)"는 모토를 가진 이 브랜드는 우리의 가치관과 단어의 의미를 되물으며 우리의 선택에 도전장을 내밉니다. 이 브랜드에서 보석은 자기반성의 매개로 쓰이며, 철학적이고, 무례한 것들, 사회적 접근을 옹호하며 각 컬렉션은 기존 규범을 전복시키기 위한 선언문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인 골드 위 트러스트 파리의 주얼리는 스털링 실버, 18 캐럿 골드 혹은 팔라듐으로 도금된 스틸 혹은 솔리드 황동으로 파리에서 제작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