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NDERCOVER was established in 1994 by fashion designer Jun Takahashi. After a period of sparseness, the label makes its long-awaited return, earning international acclaim and igniting a new interest in the trend that was rife in the ‘90s: deconstruction. With a cult following for the Japanese labels signature designs, UNDERCOVER never fails to intrigue or astonish. 100% cotton short-sleeved crewneck tee with custom printed graphics. Available now in black.
Model's height: 6'2"/186cm, chest 37"/95cm, waist 30"/76cm, hips 34"/86cm. He's wearing a medium.
| Size | Chest | Length | Sleeve |
|---|---|---|---|
| 1 | 17.7”/45cm | 24.7”/62.8cm | 9”/22.9cm |
| 2 | 18.9”/48cm | 25.5”/65cm | 9.5”/24.1cm |
| 3 | 19”/49.5cm | 26.5”/67.5cm | 10”/25.4cm |
| 4 | 20”/51cm | 26.9”/68.5cm | 10.5”/26.7cm |
언더커버(Undercover)는 일본 스트리트웨어 브랜드로 펑크록과 미국 감성의 실루엣을 가진 티셔츠, 후디, 크루넥, 재킷, 액세서리 라인을 선보입니다. 언더커버은 Jun Takahashi가 1994년 설립한 도쿄 기반 레이블입니다. 영국 펑크락 밴드 "The Sex Pistols"에서 많은 영감을 받은 언더커버는 한 발 앞선 디자인으로 단기간 내에 세계적인 인기를 얻었습니다. Undercover은 Kendrick Lamar, Eastpak and Zeptepi 등과 성공적인 콜라보레이션 프로젝트를 하기도 했습니다. Undercover 상품 쇼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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