떠그 클럽(THUG CLUB)은 일상 속의 디테일에서 영감을 받은 럭셔리 스트리트웨어 브랜드로 힙합에서 우러 나오는 애티튜드와 자유를 전달합니다. 민과 권 디자이너가 설립한 떠그 클럽은 기존 씬에 도전장을 내밉니다. 또한 이 둘은 자신을 자유롭게 표현하고 당당하게 자신이 입고 싶은 옷을 입을 자유를 쟁취하고자 커뮤니티를 만들고자 합니다. 이 브랜드는 전복적인 룩으로 패션계에 큰 파동을 만들고 있습니다. 지코, 비, CL, A$AP 로키와 다베이비 등 다양한 국내외 스타들이 사랑하는 이 브랜드는 번성하는 한국 컨템포러리 문화와 동의어가 되어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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