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제 니트 스웨터
재활용 혼합 니트로 수작업으로 제작
루즈하고 복슬복슬한 질감
크루넥
긴 소매
뒷면에 4개의 스티치
색상: 블루/ 레드
소재: 40% 울, 20% 면, 12% 비스코스-레이온, 10% 아크릴, 7% 나일론, 5% 알파카, 3% 폴리에스터, 3% 리넨
메종 마르지엘라(Masion Margiela)는 파리 기반의 패션 브랜드로 진보적인 미학과 남성복과 여성복 실루엣을 해체, 재해석, 재정의하는 독특한 접근으로 잘 알려져 있으며 티셔츠, 스웨터, 후디, 크루넥과 같은 레디 투 웨어와 이에 어울리는 가방, 작은 가죽 소품들, 그리고 슈즈까지 탄탄하고 다양한 제품을 선보입니다. 마틴 마르지엘라가 1988년 설립한 이 럭셔리 브랜드는 현재 영국 올해의 디자이너상을 4번 수상한 존 갈리아노가 이끌고 있습니다. 존 갈리아노는 지방시, 크리스찬 디올과 같은 프랑스 패션 브랜드의 수석 디자이너였기도 하며, 자기 이름을 건 브랜드 또한 보유하고 있습니다. 메종 마르지엘라는 더 노스 페이스, 스와로브스키, 마이키타 등 다양한 브랜드와 협업했으며, MM6 메종 마르지엘라라는 서브 브랜드를 설립하기도 했습니다. Maison Margiela 상품 쇼핑
반품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여기를 클릭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