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signer Kenzo Takada was one of the foremost pioneers of Japanese fashion in the West, transplanting elements of traditional folk costumes into high fashion. Kenzo was taken over by Carol Lim and Humberto Leon of Opening Ceremony in 2011, it has since become known for its vibrant prints and playful renditions of Japanese motifs.
Espadrilles with tiger embroidery equipped with a rubber sole for extra grip.
겐조(KENZO)는 1970년 다카다 겐조에 의해 설립된 프랑스 럭셔리 패션 레이블로, 아티스틱 디렉터 니고와 함께 새로운 비전을 내걸고 있습니다. 다카다의 독창적인 유산과 니고의 스트리트 문화를 융합시킨 겐조의 'REAL TO WEAR' 컬렉션은 클래식한 겐조 DNA를 현대적인 실루엣과 컷으로 승화시키고 있습니다. 또한 메종의 본래 가치를 니고의 혁신적인 관점에서 재해석하고 레이블이나 패션에 제한을 두지 않는 '리얼'한 제품들을 만들어 내고 있습니다. Kenzo 상품 쇼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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