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rtnering with Japanese fashion legend NIGO, Pharrell Williams and his manager Robert Walker founded Billionaire Boys Club and ICECREAM in 2005 – a line of high-end luxury streetwear. The labels have since evolved, along with Pharrell’s ever-changing style, to become one of the most iconic and unpredictable brands in the genre. Classic crewneck tee. Screen-printed graphics on front and back. 100% cotton. Available now in heather grey.
Fits true to size. Model's height: 6'2"/186cm, chest 37"/95cm, waist 30"/76cm, hips 34"/86cm. He's wearing a medium.
Size | Length | Chest | Outside Sleeve | Shoulder |
---|---|---|---|---|
S | 69cm/27.2" | 47cm/18.5“ | 23cm/9" | 17cm/6.7" |
M | 76cm/29.9" | 52cm/20.5" | 24cm/9.4“ | 20cm/7.9" |
L | 81cm/31.9" | 57cm/22.4" | 25cm/9.8” | 23cm/9” |
XL | 83cm/36.6" | 65cm/25.6" | 26cm/10.2” | 27cm/10.6” |
아이스크림(Icecream)은 2005년 퍼렐 윌리엄스는 일본의 아이콘 니고(대성공을 거둔 A Bathing Ape/베이프 브랜드 창립자)와 협업하여 빌리네어 보이즈 클럽과 론칭한 브랜드입니다. 일본의 전설적인 디자이너 Sk8thing의 유니크한 시각 언어를 사용하여 창립자들의 기대를 훌쩍 뛰어넘어 세계적으로 인정받는 브랜드가 되었습니다. "풍요는 마음과 정신을 위한 것이지, 주머니를 위한 것이 아니다”라는 정신을 이어받은 빌리네어 보이즈 클럽과 아이스크림은 컨템포러리 남성 의류 전문가들을 흔들어 놓기 위해 탄생했습니다. 이 브랜드는 티셔츠, 폴로, 스웨트셔츠, 니트, 데님, 셔츠와 가죽, 다운, 면직물과 테크니컬 원단을 사용한 아웃웨어, 그리고 모자, 스니커즈, 언더웨어, 양말, 액세사리 등을 선보입니다. Icecream 상품 쇼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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