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입비스트' 매거진 32호 '더 피버 이슈'
이번 호는 Undercover의 창립자 준 타카하시의 그림으로 표지를 장식했다. 패션 디자이너가 아닌 화가로 전시회를 개최한 이유와 그림을 그리는 것이 언더커버 브랜드를 이끄는데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에 대해 이야기한다.
또한 글로벌 패션 업계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고 있는 떠그 클럽과 모알롤라, 그리고 스몰 토크 스튜디오, 카루 리서치와 같은 떠오르는 인디 브랜드에 대한 특집도 포함되어 있다.
마지막으로 피터 서덜랜드, 엠마 스턴, 매튜 버지스, 맥글루린 브라더스와 같은 아티스트에 대한 이야기와 인공지능에 대한 존 라프만의 에세이도 만나볼 수 있다. 그 외에 골프 브랜드 메탈우드 스튜디오, 뮤지션 파리 텍사스와 디스트로이 론리 등 다양한 인터뷰도 포함되어 있다.
하입비스트는 HBX의 모기업으로 2005년 케빈 마(Kevin Ma)가 설립한 브랜드입니다. 개인적인 열정을 가지고 시작한 프로젝트가 미디어 엠파이어로 성장한 하입비스트는 패션, 예술, 디자인, 음악의 최전선에 서 있습니다. 패션 트렌드를 넘어 모든 매력적이고 크리에이티브한 주제를 다루며 글로벌 오디언스를 대상으로 한 에듀케이션, 커뮤니케이션과 서로를 연결하는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오리지널 에디토리얼 컨텐츠부터 패션 브랜드와 아티스트와의 협업까지 하입비스트는 에디토리얼, 커머스, 크리에이티브 프로덕션 플랫폼을 통해 독자들과 소통하며 끊임없이 성장하고 있습니다. Hypebeast Ltd.는 2018년 포브스 선정 "Asia’s 200 Best Under A Billion" 기업이며 2017년 패스트 컴퍼니가 "Most Innovative Companies"로 선정한 기업 중 하나이기도 합니다. Hypebeast 상품 쇼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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